디지털 마케팅 용어 정리
마케팅 용어는 약자가 많다. 내가 쓰면서도 누가 갑자기 무슨 약자냐고 물으면 아.. 하고 잠깐 로딩이 걸린다. 내가 쓸 때보다 들을 때가 훨씬 더 많은 이 용어들은 그래도 에이전시와 미팅할 때 보람을 느끼게 해주긴 한다. 정작 회사 내에서는 글로만 쓰지 말로 약자를 언급할 일은 그리 많지 않지만, 시간있을 때 정리해두자.
마케팅 용어는 약자가 많다. 내가 쓰면서도 누가 갑자기 무슨 약자냐고 물으면 아.. 하고 잠깐 로딩이 걸린다. 내가 쓸 때보다 들을 때가 훨씬 더 많은 이 용어들은 그래도 에이전시와 미팅할 때 보람을 느끼게 해주긴 한다. 정작 회사 내에서는 글로만 쓰지 말로 약자를 언급할 일은 그리 많지 않지만, 시간있을 때 정리해두자.
고객이 우리의 비즈니스에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지, 자사가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이 과연 효과를 내고 있는지 측정이 가능한 매력적인 디지털의 세계. 최근 GTM 강의를 들었다. 전에 배웠고, 실습도 했었으니 단순히 리마인드를 하겠다고 간 거였는데, 참 새로웠다. 까먹지 않겠다는 의지로 GTM 활용법에 대해서 꼼꼼히 기록해두자.
온오프라인 구별없이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하려면 방문하는 고객과 구매해주는 고객이 있어야 성립한다. 고객이 본인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만드는 리드 마그넷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니, 진짜 소가죽 제품을 구매했는데 왜 Crazy-horse라고 하는걸까. 그리고 말가죽이면 말가죽이지 미친 말가죽은 또 뭘까. 세상은 참 넓고 내가 모르는 건 많구나.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여행을 위한 준비물을 정리했다. 쉽게 갈 수 없는 지역이니 이왕이면 멋진 별, 오로라 사진 한장 찍어와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먹거리 정보를 담았다.
꽤 오래전에 나의 1순위 버킷리스트가 된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었고, 언젠가 꼭 가겠다고 했었지만 올해 다녀오게 될 줄은 불과 1년 전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기초인 HTML, CSS, JavaScript 공부를 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공부한 기초 지식을 사용해 디지털 마케팅 이야기를 다뤄볼 예정이며 두 번째 글은 구글 서치 콘솔이다.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기초인 HTML, CSS, JavaScript 공부를 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공부한 기초 지식을 사용해 디지털 마케팅 이야기를 다뤄볼 예정이며 첫 번째 글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이다.
최근 유튜브를 보다가 브런치에는 퇴사를 준비하거나 퇴사한 사람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관심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다수로 해당 콘텐츠가 많은 것도 사실인 모양이다. 브런치는 아니지만 퇴사이야기를 해볼까 한다.